주 뜻대로 살~ 겠다고 수없이 다짐 했지만
이제까지 내가 한일 사람 위해 일 해왔네
칭찬듯기 위하여 자랑삼기 위하여
예수님과 상관 없는 많은세월 허 비했네
후렴~
하늘나라 상급없고 책망만 듯 게네
오 ~주님 내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 뜻을 따 라서 담대히 살겠으니
성령을 부어 주사 열매 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며 살겠다고 밤낮으로 기도했지만
미워하고 질투하며 입술로만 사랑했네
으뜸되기 위하여 앞장서기 위하여
예수님이 싫어하는
주님나라 제일먼저 구한다고 기도하면서
주님뜻을 멀리잊고 내뜻대로 간구했네
명예얻기 위하여 재물얻기 위하여
예수님이 싫어하는 만은세월 허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