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걸어가셨던 그길 이제 내가 따라걸어가네
근심 두려움 전혀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길 이제 내가 따라걸어가네
근심 두려움 전혀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
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때에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
마지막 순간에 그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 그 곳에 나 기쁨의 춤을 추리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길 이제 내가 따라걸어가네
근심 두려움 전혀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
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때에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
마지막 순간에 그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 그 곳에 나 기쁨의 춤을 추리
나 힘이 없어 쓰러질때에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
마지막 순간에 그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 그 곳에 나 기쁨의 춤을 추리
(나 기쁨의 춤 추리 ~~)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
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때에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
마지막 순간에 그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 그 곳에 나 기쁨의 춤을 추리
나 힘이 없어 쓰러질때에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
마지막 순간에 그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 그 곳에 나 기쁨의 춤을 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