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훌쩍 커버린 사랑이란 감정 때문에
밤을 홀로 새우며 베갯잎을 적셔요 모르시겠죠
장난이라도 농담이라도 흘린 미소라해도
나의 사랑 그대꺼라면 버릴 수가 없었죠
소중하니까
그대 우리의 이별은 없어요
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줘
먼 곳이 아니죠
사랑하니까
사랑 우리의 이별은 없어요
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줘
먼 곳이 아니죠
둘이서 함께라면 더 행복할 그대인걸
느끼게해줘
나도 모르게 훌쩍 커버린 사랑이란 감정 때문에
밤을 홀로 새우며 베갯잎을 적셔요 모르시겠죠
장난이라도 농담이라도 흘린 미소라해도
나의 사랑 그대꺼라면 버릴 수가 없었죠
소중하니까
그대 우리의 이별은 없어요
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줘
먼 곳이 아니죠
사랑하니까
사랑 우리의 이별은 없어요
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줘
먼 곳이 아니죠
둘이서 함께라면 더 행복할 그대인걸
느끼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