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들어 당신이 좋았어도
발끝만 보며 할말을 잊었어요
어쩔줄 몰라 반쯤만 바라보고
생각도 없이 사랑을 느꼈어요
밤새워 그려보라게
사랑은 일곱가지 무지개였고
남몰래 믿어보는 당신마음은
행복이 피어나는 꽃밭이었네
어쩔줄 몰라 반쯤만 바라보고
생각도 없이 사랑을 느꼈어요
밤새워 그려보는 당신생각에
사랑은 일곱가지 무지개였고
남몰래 믿어보는 당신 마음은
행복이 피어나는 꽃밭이었네
어쩔 줄 몰라 반쯤만 바라보고
생각도 없이 사랑을 느꼈어요
생각도 없이 사랑을 느꼈어요
생각도 없이 사랑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