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모두가 원하는 포용의 자세에
무릎을 꿇고서 기도해
그 순간이 오기를 너에겐 내 자신을
잃을수 없었던 내 마음 속 어디에
늘 도움받길 원했던 난
fuck off 내삶의 반쪽을
너에게 맏긴걸 후회해
내속 깊은곳의 나를 헤엄쳐
늦어 건저내
미로에 뛰어든건 나
누구도 막을수 없었던 선택과 후회
그 작은 단어에 갇혀
fuck off 내삶의 반쪽을
너에게 맏긴걸 후회해
내속 깊은곳의 나를 헤엄쳐
늦어 건저내
fuck off 내삶의 반쪽을
너에게 맏긴걸 후회해
내속 깊은곳의 나를 헤엄쳐
늦어 건저내
헤어 나오지못할 미로에 뛰어든건 나
누구도 막을수 없었던 선택과 후회
그 짧은 하나의 감정 끝이
없는 자맥질
후회 그 두 글자의 무게로
지켜내지 못했던
fuck off 내삶의 반쪽을
너에게 맏긴걸 후회해
내속 깊은곳의 나를 헤엄쳐
늦어 건저내
헤어 나오지못할 미로에
뛰어든건 나
누구도 막을수 없었던
선택과 후회
그 짧은 하나의 감정
끝이 없는 자맥질
후회 그 두 글자의 무게로
지켜내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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