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어둠에 싸여
봐야할길 몰라 해매일때
저 언덕넘어 십자가 아래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나는 눈에 보인 내길 찾으나
보이지 않는 길
내게 주시며
그길에 주님의 향기 뿌리시고
홀로 빛이 되어 비춰주시네
내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내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나는 눈에 보이는 길 찾으나
보이지 않는 길
내게 주시며
그 길에
주님의 향기 뿌리시고
홀로 빛이 되어 비춰주시네
내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내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내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내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