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부터 너를 지켜보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었지
너의 남자 친구라는 녀석 너를 두고 또 다른 여잘 만나
매일 그렇게 울려놓고서 당당하게 또 너를 찾아
그의 무엇이 너를 잡고 있니 니가 답답해
*널 위해 참아온 나였어 오직 그를 사랑하는 널 누구보다 알고 있어
하지만 더 이상 그에게 너를 둘 수 없는 것 같아 말하겠어
선택은 순간이고 행복은 영원한 걸 내 곁에서 알게 될 거야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 주겠어 널 사랑하는 나니까
아직까지 가진 것이 없는 나야 널 태워줄 만한 자동차도 없지만
그렇지만 기다리고 믿어봐 봐 난 지금부터가 시작이거든
널 위해서 죽을 수도 있는 내가 뭔들 못하겠어
헤야리쿰바야 쿰바리헤야 난 너의 현병한 선택을 기다려
아직도 그를 잊을 수 없어 쉽게 나를 택할 수 없는
너의 마음 이해할게 그렇게 지조 있는 너니까
나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겠어
선택은 순간이고 행복은 영원한 걸 내 곁에서 알게 될 거야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 주겠어 널 사랑하는 나니까
그렇지만 이건 말해두고 싶어 끝까지 나를 원치 않는다면
나도 억지로 주고 싶지 않아
정말 너에겐 그 사람뿐이니 진정 그것이 너의 선택이라면
나도 네 곁을 떠날 수 있어
맞아 난 자신 있는거야 아직도 넌 알지못하니
그가 아닌 내 곁에서 편안함을 느끼잖아
그걸 아직 모르겠니 뜨거운 것이 아니라고 가벼운 것은 아니야
나를 잃어버린다면 넌 아마 후회하게 될 거야
헤야라쿰바야 쿰바리헤야 헤야리쿰바야 쿰바리헤야
헤야라쿰바야 쿰바리헤야 헤야리쿰바야 쿰바리헤야
*repeat
나나나나예 나나나나예 나나나나예 나나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