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것도 하지 못 할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이제 더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것도 하지 못 할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저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