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자나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나면 후회하게 될꺼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간주중>
당신을 꽃처럼 예뻐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별처럼 빛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자나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나면 후회하게 될꺼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먼 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자나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나면 후회하게 될꺼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