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冷たい風が吹く
(아오쿠 츠메타이 카제가 후쿠)
푸른, 차가운 바람이 불어요
あらゆる世のはかなさを叩き付けるかのように胸を打つ
(아라유루 요노 하카나사오 타타키츠케루카노 요-니 무네오 우츠)
모든 세상의 덧없음을 내던지는 듯이 가슴을 울려요
そんな寂しささえも解き放ってくれたものは
(손나 사비시사사에모 토키하낫테 쿠레타모노와)
그런 쓸쓸함 조차도 풀어주는 건
あなたの笑顔でした
(아나타노 에가오데시타)
그대의 웃는 얼굴이었어요
ナンデいつも むきになって 傷つけてしまうんだろう
(난데 이츠모 무키니 낫테 키즈츠케테 시마운다로-)
왜 언제나 화를 내며 상처입히고 말까요?
吐き出すと同時に後悔したって
(하키다스토 도-지니 코-카이시탓테)
말을 내뱉음과 동시에 후회한다 해도…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歪んだその笑顔が消えるワケじゃないのにね
(이마니모 나키다시소-나 유간다 소노 에가오가 키에루 와케쟈나이노니네)
지금이라도 울듯한, 일그러진 그 웃는 얼굴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요
いつか 小さなこの手を
(이츠카 치-사나 코노 테오)
언젠가 작은 이 손을
ぎゅっと握りしめていたあの强さ殘ってる痛い程に
(&
44527;토 니기리시메테-타 아노 츠요사 노콧테루 이타이 호도니)
꽉 쥐고 있었던 그 강한 힘이 남아있어요, 아플 정도로…
あのドアを開けた その瞬間から 暖かい光溢れ
(아노 도아오 아케타 소노 슝캉카라 아타타카이 히카리 아후레)
저 문을 연 그 순간부터 따뜻한 빛이 넘쳐요
木洩れ日のように優しく包まれてた
(코모레비노요-니 야사시쿠 츠츠마레테타)
나뭇잎 사이로 흘러넘치는 빛처럼 다정하게 감싸고 있었어요
I felt there is your love,so always in my life
何でも話せるくらいの 心地良さがここにあって
(난데모 하나세루 쿠라이노 코코치요사가 코코니 앗테)
뭐든지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편해서
當然のように甘えて來たよね
(토-젠노요-니 아마에테 키타요네)
당연한 듯이 어리광 부려왔죠
ちょっと照れ臭くて あまり口に出來ずにいた
(&
52619;토 테레쿠사쿠테 아마리 쿠치니 데키즈니 이타)
조금 쑥쓰러워서 좀처럼 얘기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いつも ありがとう」
(이츠모 아리가토-)
「언제나 고마워요」
ここに あなたが殘した奇跡 誇れるように、と
(코코니 아나타가 노코시타 키세키 호코레루요-니 토)
여기에 그대가 남긴 흔적을 자랑할 수 있도록
汚れずに 眞っすぐに 生きてゆくよ
(케가레즈니 맛스구니 이키테 유쿠요)
더럽히지 않고, 똑바로 살아 갈께요
花のように憂い眩ゆい微笑み いつでもそばにあった
(하나노요-니 우레이 마바유이 호호에미 이츠데모 소바니 앗타)
꽃과 같은 걱정, 찬란한 웃음이 언제나 곁에 있어요
離れていたって何より强い絆 體に流れている
(하나레테 이탓테 나니요리 츠요이 키즈나 카라다니 나가레테-루)
떨어져 있다고 해도, 무엇보다 강한 유대감이 몸에 흐르고 있어요
あなたの笑顔が あなたのその手が
(아나타노 에가오가 아나타노 소노 테가)
그대의 웃는 얼굴이, 그대의 그 손이
あなたの强さがずっと守ってきたもの ほら 今 輝くから
(아나타노 츠요사가 즛토 마못테 키타모노 호라 이마 카가야쿠카라)
그대의 강함이 게속 지켜준 것, 봐요 지금 빛날테니…
I felt there is your love,so always in my life
花のように憂い眩ゆい微笑み いつでもそばにあった
(하나노요-니 우레이 마바유이 호호에미 이츠데모 소바니 앗타)
꽃과 같은 걱정, 찬란한 웃음이 언제나 곁에 있어요
離れていたって何より强い絆 體に流れている
(하나레테 이탓테 나니요리 츠요이 키즈나 카라다니 나가레테-루)
떨어져 있다고 해도, 무엇보다 강한 유대감이 몸에 흐르고 있어요
あなたの笑顔が あなたのその手が
(아나타노 에가오가 아나타노 소노 테가)
그대의 웃는 얼굴이, 그대의 그 손이
あなたの强さがずっと守ってきたもの ほら 今 輝くから
(아나타노 츠요사가 즛토 마못테 키타모노 호라 이마 카가야쿠카라)
그대의 강함이 게속 지켜준 것, 봐요 지금 빛날테니…
I felt there is your love,so always in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