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렇게 날 모르나요 너와나 헤어지잔말
다투던 그날밤에 감정앞서 말했던 나 정말 나 진심 아닌데
그날 이후로 전화기만 보며 나 아무것도 할수없었던걸
길지 않기를 이별아닌이별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너를 만나면 나 그전처럼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너를 만나면 나 애기할래 이젠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다고...
어제는 하루종일 너의 사진 보면서 눈물 적시며
너와나 좋았었던 순간들이 기억나 날 더욱더 아프게 하죠
너를 만나서 함께했던 시간 나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죠
너도 나같은 마음이길 바래 나보다 더 널 사랑하는
다시는 니가 힘들지 않게 내가 조금더 널위해 나 살아갈께
이제는 네게 나 고백할께 너만 사랑해 사랑해 너를 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