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진
맑게 갠 어느 날
정처없이 집을 나섰네
내 마음속 짐을
모두 털어버리고 싶어졌네
산과 바다 어느곳이건
발걸음이 닿는곳으로 가자
들을 지나 강을 건너
내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가자
산과 바다 얘길 들어보자
쉴곳과도 사랑얘길 해보자
<간주중>
산과 바다 어느곳이건
발걸음이 닿는곳으로 가자
들을 지나 강을 건너
내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가자
산과 바다 얘길 들어보자
쉴곳과도 사랑얘길 해보자
g Ex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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