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yo, is all about luv,
love isn't search a beautifulthing u know?
just remember, check this out hear
어둠속에 빛처럼 어느샌가 내게 다가왔던
그대와 소중한 사랑이 절실히 남아있어
나에게 지금도 이노래 들으며 힘들어 해매이는 너
uh 꾹참았던 눈물을 너도 모르게 훔치고 있니
나도 당신같이 또한 매일 같이 그댈 그려
bitter smile을 부르던 그래 그때 내 맘처럼
빌었어 매일 비로서 내일 그녈 볼수 있길
허나 원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둘은 남남인걸
니가 겪고 있는 슬픔을 뭐라 표현하겠어
하지만 내눈엔 보여 오늘도 그녀를 잊지못해
한잔의 술에 애써 태연한척 친구들 앞에서
웃음지어 보려 하지만 그러다 우연히
폰타나 앞을 지나칠 때마다 그녀와의 추억이
떠올라 고개를 돌리려 하는 너의 모습을 봐
그녀의 숨결을 찾아 향기를 찾아 지금도
비오는 이거리를 찾아 해매이고 있다는 걸 알아 나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수 없는 너를 보여줘
어둠속에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느낄수 있어
어둠속에 빛처럼...
uh 조심스레 친구들 내곁에 다가와 얘길해
그녀 또 김아무갤 만난다 어쩐다나
다시금 그녀 집앞을 찾은 나만의 하나
내 전화를 받진 않을까 어림 반푼어치 없는 생각
결국엔 술취해 빨개진 얼굴을 들여다 보며
그래 그런 년인걸 별볼일 없는 년이였던 걸
하지만, 이내 내 축쳐진 어깨를 이끌고 난 돌아서네
어차피 세상의 반 여자가 반이란 나의 말속에
담겨진 의미 느끼지 아직 깨닫지 못했니
너 왜 힘들하니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연습이였다고 하면 어떻니..?
친구들한테 이땐 이랬어 그땐 그랬어
그놈의 하소연좀 그만해줄순 없겠니 알겠니
자신만이 추해질 뿐이지 차라리 그녀가 떠나간
그남자보다 더욱더 강해지란 말이지
사랑이란 세상에 무엇도 원하지 않는
또 바랄수도 없는 운명안의 거부없는 일부
사랑의 2부에선 어떤 자랑도 필요 없어
나랑 함께한다면 이세상은 파랑 파란 바다에서
눈을 떠 사랑앞에서 젤로 어려운건 닿을수 없는
운명앞에서 받아들여야 할 고통과 고난
멈춘 시계와 같은 모를 힘의 장난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수 없는 너를 보여줘
어둠속에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느낄수 있어
어둠속에 빛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