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지 않는 쓸쓸한 밤이 오네
그대가 보고싶어 오늘 또 밤새 우네
서러운 눈물 싫어 세수를 하였더니
그 안에 그 사람도 눈물에 젖어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부디 꼭 행복하오
나 더나 다른 이의 품속에 있으니 편안하오
나 그대 잊으려 애쓸수록 더 아프오
그리워 그리워 미쳐가는 그대가 버린 영혼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부디 꼭 행복하오
나 더나 다른 이의 품속에 있으니 편안하오
나 그대 잊으려 애쓸수록 더 아프오
그리워 그리워 미쳐가는 그대가 버린 영혼
그리워 그리워 미쳐가는 그대가 버린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