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어느새 낙엽 지는 가을밤
걷기 좋은 날이야
몇 번의 계절이 더 지나고
다시 마주한 우리의 시간들
너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지금 모든 게 다 변한대도
절대 변하지 않을 네 맘 그리고 널 향한 내 맘
두 번 다시없을 우리 소중한 지금
넌 내 곁에 나는 네 곁에 머물러 항상 함께 할게
기쁠 때도 슬퍼할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그 무엇과도 대신할 수 없는 너 나의 전부인 너
오랫동안 사랑만 줄게 언제나 네 곁에 내가 있을게
너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지금 모든 게 다 변한대도
절대 변하지 않을 네 맘 그리고 널 향한 내 맘
두 번 다시없을 우리 소중한 지금
넌 내 곁에 나는 네 곁에 머물러 항상 함께 할게
기쁠 때도 슬퍼할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가끔은 두려운 맘이 들기도 하겠지만
너만 있다면 우리 함께한다면
언제나 웃을 수 있을 거야
넌 내 곁에 나는 네 곁에 머물러 항상 함께 할게
기쁠 때도 슬퍼할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그 무엇과도 대신할 수 없는 너 나의 전부인 너
오랫동안 사랑만 줄게 언제나 네 곁에 내가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