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야

강유주
등록자 : dkalto1234
밤 하늘 별빛을 바라보면
옛 친구가 왠지 그리워라
운동장 모퉁이 작은 벤치
두 손 잡고 뛰놀던 친구야
지금은 무얼 할까
행복하게 잘 살겠지
나를 기억하겠니
추억 속의 친구야
꿈이 많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순 없겠지
그리운 내 친구야
꿈에서라도 보고 싶다

지금은 무얼 할까
행복하게 잘 살겠지
나를 기억하겠니
추억 속의 친구야
꿈이 많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순 없겠지
그리운 내 친구야
꿈에서라도 보고 싶다
다시 한 번 돌아오라
그리운 친구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