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 ( 怨天 )

최창민

널 잊고 지낸지 지금 난 이렇게 일년이 지났어 너의 사랑 하늘에서도 나에게로
보낸거 같아 난 알고 있는데 내 사랑 넌 다시 올 수 없단 걸 다시는 못 올 너의
사랑 지금까지 눈물로써 참아야했어
어제 밤 넌 내 곁에 다가와 아무 말 없이 바라보았어 아직도 넌 예전 그 모습처럼 그렇게 얘기할 수 없었니?
이제는 혼자 있는 날 위해 (날위해) 니 목소리라도 보내주겠니?
나도 이젠 니곁으로 가고 싶지만 너는 나를 받아줄 자신이 없니
사랑해 이젠 울지 않을게 하지만 내게 예쁜사랑 보내주겠니?
날 위해 이 하나만 믿게해줘 내게로 다시올땐 니 목소리 들을수 있게......
그때는 난 니 사랑 알기에 어쩔수 없이 보내야 했어 어쩌면 넌 너의 하늘에서도 내게 사랑을 얘기할 수 없는지

이제는 혼자 있는 날 위해 (날위해) 니 목소리라도 보내주겠니?
나도 이젠 니곁으로 가고 싶지만 너는 나를 받아줄 자신이 없니
사랑해 이젠 울지 않을게 하지만 내게 예쁜사랑 보내주겠니?
날 위해 이 하나만 믿게해줘 내게로 다시올땐 니 목소리 들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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