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얘길 들어줘
어떤 말을 할진 몰라
그저 내 하룰 들어줘
별건 아니겠지만
보고싶은 얼굴들과
아련한 추억까지도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핸드폰을 열어놓고
한참을 생각 생각하다
결국엔 다시 그 자리에
우리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나와 모두가 행복하길
매일 걷고있는 이 길위에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그렇게
그만 하루가 끝나가
많은 얘길 못했지만
내 맘 깊은 곳에 담아
너에게 편지를 써
보고싶은 얼굴들과
아련한 추억까지도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핸드폰을 열어놓고
한참을 생각 생각하다
결국엔 다시 그 자리에
우리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나와 모두가 행복하길
매일 걷고있는 이 길위에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그렇게
매일 꿈에서 그리던
그날을 기억해봐
내가 전하고 싶었던 말
난 널 잊지않고 생각해
너와 걷고있는 이 길위에
노래하고 불러보고 그렇게
우리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나와 모두가 행복하길
매일 살아가는 그 자리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