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선영이
꿈도 참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보며
똥이 엄마 라고 하지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변했어도
난 아직 여자에요
그래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의 나를 찾아서
반란은 시작됐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 쯤 찾고 싶었어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변했어도
난 아직 여자에요
그래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의 나를 찾아서
반란은 시작됐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 쯤 찾고 싶었어요
그래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의 나를 찾아서
반란은 시작됐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 쯤 찾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