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짜로 말 많아
눈치 없게 말이야
쓸데없이 말 많아
너 아직도 말해
머저리같이 문장 하나 완성을 못 해
태어나서 책을 한 권은 읽었는지
왜 몇십 분째 같은 말만 반복하는지
지도 지가 무슨 말을 짓거리는 지
모르는 듯해 stupid boy
저기 너, 그래 너
정신 사납게 굴지 말고
닥치고 나 있어
닥치고 나 있어
아니 제발 그냥 닥치고 나 있어
I dont know what's your saying
just go home and fuck your self, yeah
닥치고 나 있어
닥치고 나 있어
아니 제발 그냥 닥치고 나 있어
누가 시끄럽게 해
듣는 사람 없는데
분위기 좋았는데
누가 시끄럽게 해
누가 시끄럽게 해
If u wanna be ma
If u really wanna be ma
U gotta love yourself
넌 니 자신을 봐 봐
넌 널 알아야 해
Last time I checked
넌 너를 몰라서 huh
깨져 버린 유리잔처럼
다시 붙일 순 없네
이런 애기 난 너가 널 아는 줄
I’m sure baby u gotta go found yourself
그때까지 널 기다릴게
Until then I’ll be doing ma
나 혼자만의 생각 인가
그때까진 자만 하지 마 난 내게 말해
겨울이 지나고 꽃이 폈을 때
아름답지 않아서 더 아름답네
Um 이 사람들은 말이 많네
Um 먹었나 봐 밥에 김치찌개
Dbo
저기 너, 그래 너
정신 사납게 굴지 말고
닥치고 나 있어
닥치고 나 있어
아니 제발 그냥 닥치고 나 있어
I don’t know what's your saying
just go home and fuck your self, yeah
닥치고 나 있어
닥치고 나 있어
아니 제발 그냥 닥치고 나 있어
답이 없잖아
아직도 blah blah blah
온실 속 잡초
같이 자랐죠
아주 당당해
저기 있잖아
말하는 중에 미안한데
이제 여기서 fuck off
저기 너, 그래 너
정신 사납게 굴지 말고
닥치고 나 있어
닥치고 나 있어
아니 제발 그냥 닥치고 나 있어
I don’t know what's your saying
just go home and fuck your self, yeah
닥치고 나 있어
닥치고 나 있어
아니 제발 그냥 닥치고 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