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0 - 떠난남자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 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간주중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 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