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고
얼마나 오랬동안을 참아야해
잊으려 애를써봐도 쉽지않아
그대 생각에 또 울고 말았죠
무엇을 담아보아도 허전한데
누구와 얘기를해도 혼자인기분
하루가 천일지나듯 더디게가고
잘하지못한 후회 뿐인 걸
*어딨나요 내가 힘이들때
돌아보면 항상 있겠다던 사람
어렵나요 잊고 산다는게 서로의 가슴이
무관해져 간다는게 사랑해요 가지마요
우린 남남이 되기엔 추억이 너무 많은데
아니겠죠 아니라고해요 우린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우린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