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원 저위로 그대와 단둘이서
두손잡고 달리며 사랑을 나누고파
그대고운 미소는 햇살보다 눈부셔
내마음은 어느새 구름위를 날으네
음 노을 지는 언덕위로 별이 뜨면
아무도 찾지 않는 우리들 작은집에
밤세워 불밝히고 사랑을 속삭여요
밤이 남겨놓은 이슬 내릴때까지
푸른초원 저위로 그대와 단둘이서
두손잡고 달리며 사랑을 나누고파
음 노을 지는 언덕위로 별이 뜨면
아무도 찾지 않는 우리들 작은집에
밤세워 불밝히고 사랑을 속삭여요
밤이 남겨놓은 이슬 내릴때까지
푸른초원 저위로 그대와 단둘이서
두손잡고 달리며 사랑을 나누고파
두손잡고 달리며 사랑을 나누고파
사랑을 나누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