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말할수가 없어서 애써 눈물 참으며 아파한적 있나요
왜 내게만 이런 아픔 허락했냐고 원망하며 기도한적 있나요
이젠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고 주저앉고 싶다고 고백한적 있나요
주님도 이런 나의 맘 모를거라고 울먹인적 있나요
그렇게 힘들어도 또 그렇게 아파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건
눈물 닦아 주시며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그 사랑 때문이죠
그대 지쳐 쓰러질것 같아도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그대 아파하는 그모습 보면서 주님 더욱 아파신다는걸
그대 그냥 포기하고 싶을때 이것만은 놓지 말아요
그아픔속에도 주님의 선한 계획은 결코 변함 없다는걸
영원하다는걸
그렇게 힘들어도 또 그렇게 아파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건
눈물 닦아 주시며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그 사랑 때문이죠
그대 지쳐 쓰러질것 같아도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그대 아파하는 그모습 보면서 주님 더욱 아파신다는걸
그대 그냥 포기하고 싶을때 이것만은 놓지 말아요
그아픔속에도 주님의 선한 계획은 결코 변함 없다는걸
그대 지쳐 쓰러질것 같아도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그대 아파하는 그모습 보면서 주님 더욱 아파신다는걸
그대 그냥 포기하고 싶을때 이것만은 놓지 말아요
그아픔속에도 주님의 선한 계획은 결코 변함 없다는걸
영원하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