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어떤 날은 하늘위로 가득한
이제 피어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의 무지개
잊고 있던 그런 비와 그런 해가 생각나
너의 심장부터 자라나는 끝이 없는 무지개
가야하고 해내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견뎌내고 이겨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I like singing music
소리지른다
이런 하루를 살아간다
쏟아지는 나의 미소
나의 목소리
내가 뿜어내는 뮤직에
I like singing music
소리지른다
이런 하루를 살아간다
쏟아지는 나의 미소
나의 목소리
나를 빛나게 할 뮤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