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옐로우(TV Yellow)
앨범 : Strange Ears
오늘밤 넌 나의 곁에
힘들게 또 돌아 왔네
이미 나는 지쳐가고 너의 웃음에
언제나 마지막 같은 밤들로만
조용히 눈을 떠
눈 감은 널 보네
잠시 너 내 곁에
내 꽃이 되었네
언젠가 넌 나를 떠나
마음껏 날수 있겠지
이미 나는 지쳐간다고 말하지 못하고 견뎌왔었어
얼마나 오래 더 지나간 후에
한번만이라도 기억했었을까
조용히 눈을 떠
눈 감은 널 보네
잠시 너 내 곁에
내 꽃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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