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아침

코스모스
앨범 : Hanei Sky
때론 난 너를 깨우고 싶어져
너의 인생 속에서
때론 아무 표정 지어낸 말없이
아무것도 아니야
보여도 괜찮을 거야
* 다시 지나온 시간만큼 오히려
우린 또 좋아질거야
매일 아침마다 나는 가슴이 아파
원치않은 메아리
또다시 깨닫는거야
우리 가슴에 흐르는 강을
어딘가 바위에 부딪쳐
점점 짙은 빛으로
물들어가는걸
* 반복
때론 난 너를 깨우고 싶어져
너의 생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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