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llbinder (Feat. RAMA, Deepflow)
루크(Luk2)
앨범 : The Last Supper
LuK2)
랩을 시작하고 나서야 깨달은 게
있어. 그 첫 번째 귀와 배반을 해.
인기 많은 사람과 악수 대 다수의
지지와 관심 그래야 청중이 대답을 해.
두 번째 모두가 비슷비슷해.
대부분의 무리들의 기준이 읎네
최자형님이 말했지 Disrespect.
이 곳은 변했지. 꿈과 환상의 Disney's Land.
세 번째 힙합은 힙합이 되면 안돼.
음악으로 변해야지 외면 안해.
여자들의 도토리를 꺼내 감성적으로
오덕후들 지지는 기교와 라임떡칠로
이미 해답은 나와 있어. Damn!
I know but i don't like that.
제발 힙합 제대로 합시다.
이건 1세대 형님들을 향한 Touch Down.
S.P.E.Double L.B - inder
제대로 보여줄게 진짜 완벽한
Rap Professor 준비 100 Percent (Oh!)
첫 시작부터 난 범상치 않던 녀석.(x2)
RAMA)
진짜를 제대로 아는놈의 정답.
바로 RAMA 선생님의 등장.
들어라 흠 오늘 수업은 없어.
산선생이 하겠지 내 시대는 저물었어.
(라마님은 이제 믹스테입 안내나요?
라마님은 배치기랑 친하게 지내나요?)
그걸 왜 나한테 묻냐 이 무례한 년.
이런 개념없는 것들이 10중의 1명.
미니홈피 곳곳에 숨은 지능형 안티.
좆까 난 아직도 현재진행형 MC.
나 활동중이거든 CD도 냈음.
존내 떠버려서 도도해 지기로 했음.
만 장이상 팔릴때쯤 방명록 닫을께.
오빠는 안 변해 음악에 사랑을 담아줄께.
신비주의 의문에 쌓인
RAMA 현재 24살. (?!!!)
S.P.E.Double L.B - inder
제대로 보여줄게 진짜 완벽한
Rap Professor 준비 100 Percent (Oh!)
첫 시작부터 난 범상치 않던 녀석.(x2)
Deepflow)
3 Spellbinder
니가 기다리던 라인업 채점해줄께.
이 바닥 F minor's MC들의 폭주.
Like 광란의 815 단속 할 수 없어
대부분 개념 다 잃어.
정신줄을 놨어. 지가 대단한줄 알지만
그걸 보며 '다들 뒈져라 이 자식아'
혀를 차게돼. 근데 넌 죽어도 몰라.
니 앞길은 딱 두글자로 줄여서 좆망.
불협화음 같은 홍대놀이터 랩질.
학교선 빵 셔틀이 니 짜릿한 변신.
시선에 도취해. 'Put your hands up!'
팔짱낀 그 속마음은 '니들이 전세냈어?'
방구석에서 애써보는게 더 낫지.
힙합의 첫 인상을 망칠대로 망친
Suckers and bitches 제발 입닥쳐줘.
3 Spellbinder 진짜 Hiphop for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