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속의 너

최진영
아직도 내 곁에 남아 있는 너를
보내야만 했었지 영원속으로
우리의 시간들이 멀지 않게 있어
되돌리려 하지만 멀어져 가네

*나혼자 남겨진 이 밤이 너를 부르네
차라리 니가 잊혀져 옛 이야기 되길 바랬지
웃음을 보였던 사진속의 너는 왠일인지
울고 있었어 함께한 시간들을 어떻게 잊겠니
미소지며 어디선가 온 것만 같아

*repeat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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