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Various Artists
난 말야 하고픈 게 너무 많은걸
때로는 달라 자 꾸만 어긋나도
모든 게 어설픈 듯 색칠돼도
이런 내 모습을 감추긴 싫어
영화처럼 근사한 파티와
차 아녀도
나를 알아주는 너라면 좋아
그대로 좋아 이 대로 좋아
자꾸자꾸 웃어보는 내 모습
누가 뭐래도 좋 아
이대로 좋아
널 생각하면 자 꾸 웃음이 나
<간주중>
영화처럼 근사한 파티와
차 아녀도
나를 알아주는 너라면 좋아
그대로 좋아 이 대로 좋아
자꾸자꾸 웃어보는 내 모습
누가 뭐래도 좋 아
이대로 좋아
널 생각하면 자 꾸 웃음이 나
그대로 좋아 이 대로 좋아
자꾸자꾸 달라지는 내 모습
누가 뭐래도 좋 아
이대로 좋아
널 생각하면 왠 지 기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