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에 가진 것이
하나 없을 때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되지만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에겐 예수님과
늘 함께하는 가족 있으니
사랑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을 주시고
한마음이 되게 하셨죠
아직도 혼자라고 생각하나요
우리 가족은 당신만을 기다리는데
보이는 것으로는
채워지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보이지는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주의 사랑이
우리 가족안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죠
우리를 한울타리로 묶어주시고
우리에게 이름을 지어주셨네
그 이름은 바로 가족
<간주중>
보이는 것으로는
채워지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보이지는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주의 사랑이
우리 가족안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죠
우리를 한울타리로 묶어주시고
우리에게 이름을 지어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