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를 멀리 떠났다 (Lord, I,m coming home)

옹기장이
나 주를 멀리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귀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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