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박성신
앨범 : 한번만 더/만남 이후
작사 : 함춘호
작곡 : 함춘호
그런말은 듣고 싶지 않았어 다시 한번 생각해봐
길모퉁이 작은 찻집 불빛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 하루 또 하루 만났던 날들은 이렇게도 많은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버리면 나는 어떡해
깊은 도시의 어둠은 쓸쓸히 남아 있는 내모습을
초라하게 하여도 슬픈 음악이 멈추면 또 다른 느낌으로
우린 서로의 모습을 기억 하겠지 시계 소리만
커다랗게 들리고 밤은 아직도 깊은데 언제나 그런것 처럼
그대를 기다리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