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 수 없는 꿈을 찾아 헤맸었지
이제야 내곁에 네가 없음을 알았어
모든게 어설프게만 느껴져 널 더났던 나에겐
이젠 어려운 기대만이 남아있어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을 잊지못해
간 그리움속으로 되돌아 가고 있는거야
그 아름답던 너의 미소 다시 볼순 없겠지만
뒤돌아 보면 아직 너의 모습뿐
짧은 인사 한마디 못하고 널 떠날땐
다시 돌아올날이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거릴줄 몰랐었다.
결국 너때문에 많은걸 얻긴 했지만
난 내게서 가장 소중한 너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