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종소리

오기택
앨범 : 오기택 골든

쓸쓸한 밤거리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사랑을 잃어버린 외로운 이 내마음
심야의 종소리가 들려오는 밤
뚜벅뚜벅 나 혼자 걸어간다.
가로수를 적시면서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추억만 아름다운 외로운 이 내마음
심야의 종소리를 뒤에~다 두고
뚜벅뚜벅 나 혼자 걸어간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남일해 심야의 종소리  
남일해 심야의 종소리  
김동아 심야의 종소리  
김준규 심야의 종소리  
박일남 심야의 종소리  
러블리즈 (Lovelyz) 종소리  
현경과 영애 종소리  
산울림 종소리  
동요 친구들 종소리  
류지연 종소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