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面に広がる 見渡しては 空、青し如く
이치멘니히로가루 미와타시테와 소라,아오시고토쿠
사방에 펼쳐져요 바라다보면 하늘은, 파랑과 같이
時折 想いこそすれば 切ないほどに
토키오리 오모이코소스레바 세츠나이호도니
때때로 떠올리기라도 하면 애절할 정도로
逢いたくなるもので
아이타쿠나루모노데
보고 싶어 지는 탓에
随分 手をかけてもらったね
즈이분 테오카케테모랏타네
상당히 신경쓰이게 했네요
ちゃんと わかっているんだ
챤토 와캇테이룬다
잘 알고 있어요
今でも あたたかいこと
이마데모 아타타카이코토
아직도 따뜻한것을
あなたは とても大きかった 涙の川を繕うようにして
아나타와 토테모오오키캇타 나미다노카와오츠쿠로우요-니시테
당신은 무척이나 컸어요 눈물의 강을 감싸주려고 하며
見守られた 安らぎでした
미마모라레타 야스라기데시타
지켜보아진 평온 이였어요
ようやく帰るころよ あなたに帰る日々よ
요우야쿠카에루코로요 아나타니카에루히비요
드디어 돌아갈 때에요 당신에게 돌아가는 나날이에요
たくさん 歩いた 本当に たくさん 歩いてきたんだ
타쿠상 아루이타 혼토-니 타쿠상 아루이테키탄다
많이 걸었어요 정말로 많이 걸어왔어요
でも覚えている事など ほんのわずかかもしれない
데모오보에테이루코토나도 혼노와즈카카모시레나이
그래도 기억하고 있는 것 따위 아주 조금일지도 몰라요
日々の後先
히비노아토사키
매일매일의 전후
それは 確かに 望んだもので
소레와 타시카니 노존다모노데
그것은 확실히 바래왔던 것이라
ちゃんと わかっているんだ
챤토 와캇테이룬다
잘 알고있어요
すべてを 愛しいとゆうこと
스베테오 이토시이토유우코토
모든것을 사랑스럽다고 하는 것
遠くにじむ 深い想い いまや どこかで 悲しみの声
토오쿠니지무 후카이오모이 이마야 도코카데 카나시미노코에
멀리 물드는 깊은 마음 이제는 어딘가에서 슬픔의 목소리
もう終わりにして 朝を迎えよう
모-오와리니시테 아사오무카에요-
이제 끝을 맺고 아침을 맞이해요
私は帰る枯葉 あなたの日々に ただよう
와타시와카에루카레하 아나타노히비니 타다요-
나는 돌아가는 마른잎 당신의 나날에 떠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