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느껴지고 머리속이 복잡할때..
당당했던 내가슴이 흔들흔들 흔들릴때..
언제라도 어디라도 너와같이 하고있는..
파란빛깔 옷을입은 하늘보고 하늘보고.. 웃어봐!!!
지나갔던 아~픔 모든 일들은 가슴에 묻어 두지말고..
너의환한 웃~음에 문을 열어 하늘에.. 날려봐!봐!봐!봐!
하늘보고...하늘보고..하늘보고 웃어봐!!!
하늘보고...하늘보고..하늘보고 웃어봐!!!
아무것도 너의 손에 잡히지 않는 날에..
바람맞고 홀로 집에 뚜벅뚜벅 걸어오다..
그자리에 멈춰서서 고개 들어 눈을 떠봐..
구름한점 옷을 입은 하늘보고 하늘보고..웃어봐!!!
지나갔던 아~픔 모든 일들은 가슴에 묻어 두지말고..
너의환한 웃~음에 문을 열어 하늘에.. 날려봐!봐!봐!봐!
하늘보고...하늘보고..하늘보고 웃어봐!!!
하늘보고...하늘보고..하늘보고 웃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