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혼란의 연속 마음에는 가시가 돋쳐
폭풍이 몰아 결국 미로에 갇쳐
분하고 억울해 억장이 무너져
산채로 잡아다가 가죽을 벗겨도
너와 나 처음같던 고려장에
내가 아닌 다른 놈과 들어가나
좋은 차에 조금 있어 뵈네
그 좋은차에 기스내고 삼십육계
그년과
들어간 놈이 학교 선배라서
동네에서 알아주는 깡패라서
드럽고 치사해 실은 무서워서
그녀를 포기했어 살고 싶었어
근데 도저히 이대로는 집에 못가
선배 깡패 지랄이고 다 좆까
남의 여자한테 깝쭉되는 찌질이
어떻게든 년놈의 목을 조지리
[Hook2]
제발 동네에서 뛰지마
니미 좆까 씨발년
제발 내 눈깔에 뛰지마
니미 좆까 씨발년
니미좆까 씨발년
니미 좆까 씨발년
니미 좆까 씨발년
제발 내 눈갈에 뛰지마
[verse2]
정도가 지나치면 큰일날 도저히 혼자 무리 친구들과의 통합
혼자보단 둘 둘보다는 셋/ 다른 조직 흉내내기 오늘의 컨셉
가지각색 색소리중 그녀의 음성이
지옥의 문앞으로 우릴 인도했지
하나 둘 셋
문을 박차고 들어간 순간 서로 엉켜있는 그년의 몸둥이
그녀를 빨고있는 씨발놈의 머리통
그 대갈통을 구멍내고 면상을 변기통
그녀의 젓통, 일격을 가한후
구멍이란 구멍에 친구들의 좆을 선물
씨발 너한테 내가 어떻게 했는데
너같은 년은 한번쯤 당해봐야돼
닥쳐주는게 신상에 좋을걸+
뭐라고 자꾸 씨부려 이 걸레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