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나쳤지 나의 마음의 길을
버리고 싶었던적 수없이도 많았지
아무데도 갈곳없어도
사람들 날 떠나보냈지 bye bye bye bye
하얀물속안에서 홀로잠이드네
풍경화속안에서 홀로꿈을꾸네 oh~
섞고도 싶었지만 왠지그러기싫어
투명한 나의속을 그누구도 몰랐지
아무데도 갈곳없어도
사람들 날 떠나보냈지 bye bye bye bye
하얀물속안에서 홀로잠이드네
풍경화속안에서 홀로꿈을꾸네 oh~
지난날 어린나의 꿈은
어디로 사라져버렸나 지쳐 있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