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눈을떠봐 그리고 나를 바라봐
나의 품에 안겨있는 우리 사랑의 결실을 봐봐
Why 왜 지금까지 숨기고 지내온 거니
Keep back ones tears
너 홀로 홀몸이 아닌채로
그 얼마나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거니
이세상 존재를 거부한채
끝까지 지켜온 너의 마지막 결실을 봐
기억할께 영원히 마지막 그말을
내 가슴속에 담아둘께
국화꽃 향기가 내 뺨을 스칠땐
나 손을 뻗어 널 느낄께
난 너를 처음 본순간 이공간 속에 멈춘시간
오직 느낄수 있는건 너의 향기
국화꽃 향기 알수없는 이끌림은
나의 결심으로 굳은 심지
그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내가 힘이 들어도
넌 나만의 여자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널 바라 보지만 기다릴께 영원히
느꼈어 언제나 나에겐 너만이 인생속의 여자란걸
국화꽃 향기가 내빰을 스칠땐
나 손을뻗어 널 느낄께
When how feel loneliness
you always been there for me my love
변함이 없는 흔들리지 않는 깊은 곳에
뿌리를 뻗은 소나무 난 나무처럼
널 위해서만 오직 존재 하고
이런 날 위해서 마음을 열어 줬고
내사랑의 마지막 이라는 다짐을 믿어 주던 너
하지만 사랑의 시간은 잠시뿐
너의 몸에 자란 죽음과 생명을 동시에 알게됐어
When how feel loneliness
you always been there for me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