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을감고 난 꿈을 꾸었죠 내 사랑 주님 닮아가는 꿈을...
주님 닮는 삶 어려워 보여도 사실 그 무엇보다
쉬운지도 몰라요...
*약한 나를 알고 주님을 의지하며
슬퍼해야 할땐 슬퍼하고 옳은일에 기뻐하죠
내안에 숨겨진 큰 꿈을 발견하며
그 누구도 소중하게 사랑할수 있다면
어느새 내 안에 주님 보이죠
하루가 지나면 세상은 또 변하죠
세상이 변하면 진리도 변한다나요
변한건 없어요 성경속 보이신 주님의 모습만이
닮아가야 할 진리인데 (*후렴)
내 모습 주님과 꼭 같진 못하여도
주님 닮아갈 수록 기쁨만 커가네요(*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