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Once in every life
Someone comes along
And you came to me
It was almost like a song
You were in my arms
Right where you belong
And we were so in love
It was almost like a song
January through December
We had such a perfect year
Then the flame became a dying ember
All at once... you weren't here...
Now my broken heart
Cries for you each night
And it's almost like a song
But it's much too hard to write
It's too hard to write...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누구든지 일생에 한번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지요
당신이 나에게 다가왔을때
마치 노래와 같았어요
당신은 나의 팔에 안겨있었죠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
우리는 너무나 사랑했어요
마치 노래와도 같이..
일년내내
우리는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건만
사랑의 불꽃은 점점 시들어져 갔고,
어느 순간, 당신이 떠나가 버렸지요
이제 나는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면서 웁니다,
그건 마치 노래와 같았지만
너무 슬퍼서 가사로 옮길 수가 없어요
이제 나는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면서 울어요..
그사랑은 마치 노래와도 같았지만
가사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표현하기 힘들어요..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가사해석papayeve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