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지금도 떨고있어
꿈을 꾸고 있어요
바른시간이 오길 기다리며
행복을 위한 갈등 두려움
한발자욱 앞서 가기 위해
내말 이해 못하면
꾸며지는 나는 왕과 같고
어떻게 될지 몰라 위협
눈앞에 벽이 보여
꿈은 깊어 가는데
허상
이밤에 나는 겸험해도
허상일 따름이고
현실을 잊으려 허상봐도
인생 존재는 현실 현실
나는 벽을 쌓고 그곳으로 쌓이네
허상
모든 사랑 모든 진실 찾아야해
빛을 달라
- 절대 정확한 가사가 아닌 들리는데로 적은것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