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라~라라라~~~
어둠이 눈을 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밤.
차창은 매만져 그의손끝에 발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오는 음음~ 조그만 그대를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매마른 날 변하게해
괜시리 부담스럽진 않은지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믿으면서 오가는 두마음 우리둘이 함께 있는날~~~~***
반주................................................................
언제나 흔한 그대의 다정한 속삭임
모든걸 새롭게하지
어느덧 멈춰버린 둘만의 시간을
찻장속에 녹아버리네
*반복.....
말없이 믿으면서 오가는 두마음 우리둘이 함께있는날~~!
빠라라라 빰빰..
빠라라랄 빠라빠라`11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