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사랑이여 영원히
이'세상에~ 태'어나'서~
나 그'대를~ 사'랑하'게 됐'고~
똑똑'하게' 사'랑하겠'다'던 마'음이
그'대 앞'에선 사'라지고~
아'무때나~ 찾'아오'는~
보고'픔'에~ 젖'은 그'리움'이~
내 나'이'가~' 지'나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것~ 같'아~
속'상해요~ 가'는시'간이~
속'상'해요~ 또' 오'는 세'월이~
가'시같'은 현'실에 강'을 건'너가'던~'
난' 니'가 있어 괜'찮'아~''
얼'마동'안~' 사'랑'하고~'
얼'마동'안~ 너를 보'게될~'까~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아'픈 날이 많'았'는데~'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난' 네'손을 놓'지' 않'겠다~'
그'대앞에~` 있'는 내'가~
때론 작게~' 느'껴지더'라~도~
세상'에선~' 누'굴 사'랑하냐'고 물'으면~'
그'대'라고 말'할 나'예요~
운'이 좋아~ 널 만'났'다'고~
요'즘들'어~ 생'각을 하'게~돼~
다'시한'번~세'상에' 태'어날수 있'다면~'
그'때'도 너'였으'면 해~'
얼'마동'안~' 사'랑'하고~
얼'마동안~ 너'를 보'게될~'까~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아'픈 날'이 많'았'는'데~'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난' 네'손'을 놓'지' 않'겠다~'
난' 네'손'을~ 놓~'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