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울다보면 이별은 끝났지...
근데 여전히 난 힘들어...
너의 일상들을 자꾸 찾아보게 될때마다
그냥 펑펑 울게돼...
너의 농담
너의 미소
네가 좋아했던 노래
내 머릴 쓰다듬어 주던 너의 손...
너의 말투
너의 냄새...너의 모든게 생각이나
후회만 남았나봐...
처음 너를 봤던 그날의 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
그때 이후부터 네가 세상의 전부가 됐어..
온통 너뿐이었어...
너의 농담
너의 미소
네가 좋아했던 노래
내 머릴 쓰다듬어 주던 너의 손...
너의 말투
너의 냄새...너의 모든 게 생각이나
후회만 남았나봐...
잊으려 노력했는데
그게 난 잘 안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나의 가족..나의 친구...
주위 모든 이들이...
우리 이별을 더 안타까워해..
미치도록...보고 싶어...
나의 세계였던 너.....
나에게 돌아와줘...
안녕 이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