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우리 처음 만났지
벌써 3년이나 됐어
너무나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주는 네가 참 좋았지
처음엔 네가 싫기도했어
항상 밝기만 한 네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한게 난 너무 싫었어
살짝 살짝 그래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이런 내맘 알기나 할까
My shining star 어두운 내 맘 속에
밝은 빛이 되준 너
널 비추는 따스한 햇살처럼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나의 마음 가득히 채워진
내 사랑을 전할래
너와 난 너무나도 다른데
왜 난 널 좋아한걸까
이렇게 3년이나 됐는데
내 마음은 변할줄을 몰라
한달 한달 시간이 지나도 떨리는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
이젠 멈출수가 없어
이런 내 맘 알기나할까
My shining star 어두운 내 맘 속에
밝은 빛이 되준 너
널 비추는 따스한 햇살처럼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나의 마음 가득히 채워진
내 사랑을 전할래
네가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너의 소중한 사람이 되고싶어
내 마음 받아줄래
My shining star
어두운 내 맘 속에 밝은 빛이 되준 너
널 비추는 따스한 햇살처럼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나의 마음 가득히 채워진 내 사랑을
(전할래) my shining star
어두운 내 맘 속에 밝은 빛이 되준 너
널 비추는 따스한 햇살처럼
(내 마음이)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나의 마음 가득히 채워진
내 사랑을 전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