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해뜰날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꽉막힌 내 앞길을 뻥 뚫어줄 해뜰날 있다
어젯밤 꿈속에 떠오르는 태양을 한손으로 꽉 잡았듯이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걸어가면
분명히 올꺼야 꿈을꾸면 이루어지듯
나에게도 해뜰날 있다
[2절]
나에게도 꽃길만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꽉막힌 내 청춘을 뻥 뚫어줄 꽃길만 있다
어젯밤 꿈속에 떠오르는 태양을 한손으로 꽉 잡았듯이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걸어가면
분명히 올꺼야 때가되면 꽃이 피듯이
나에게도 꽃길만 있다
어젯밤 꿈속에 떠오르는 태양을 한손으로 꽉 잡았듯이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걸어가면
분명히 올꺼야 꿈을꾸면 이루어지듯
나에게도 해뜰날 있다 나에게도 꽃길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