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夜

노현희.이영석

소리 없이 거리는 잠들고
불 꺼진 창문마다 단꿈을 꾸는데

저 별만은 단잠을 버리고
외로운 나의 벗이 이 밤도 돼주나

두 눈을 뜨고 기나긴 밤을 새는 나를
창가에 홀로 섰는 나를
차라리 버려두오

둘 곳 없는 옛 일을 못 잊어
다시금 불러보는 심야의 탱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리라라라

두 눈을 뜨고 기나긴 밤을 새는 나를
창가에 홀로 섰는 나를
차라리 버려두오

둘 곳 없는 옛 일을 못 잊어
다시금 불러보는 심야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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