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는 어둠 속
끝없는 터널을 지나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같은 너를 본 거야
우우우 우우~
알 수 없는 저 바다
깊고 깊은 내 맘에
수평선을 밝혀준
영롱하고 아름다운 그대
우우우 우우~
내가 데려다 줄게
저 먼 작은 섬까지
바람이 불어 비 몰아쳐도
어느새 잔잔 해진다
내가 꼭 안아줄게
네가 흔들리지 않게
구름 위를 걷는 기분
우린 마주 보며 웃는다
알 수 없는 저 바다
깊고 깊은 내 맘에
수평선을 밝혀줄
영롱하고 아름다운 그대
우우우 우우~
내가 데려다 줄게
저 먼 작은 섬까지
바람이 불어 비 몰아쳐도
어느새 잔잔 해진다
내가 꼭 안아줄게
네가 흔들리지 않게
구름 위를 걷는 기분
우린 마주 보며 웃는다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